무송이 아들 돌잔치에서... 표준렌즈도 없고 그나마 있던 24-105도 얼마전 팔아서 렌즈도 없는데, 갑작스레 부탁받고서 유상이에게 렌즈빌려서 겨우겨우 마친 돌잔치 돌상 독사진.... 그냥 줄까 했는데, 그냥주기도 밋밋한것 같기두 하구해서 인터넷강좌 뒤져서 포샾질한 결과물... 무송이네 가족사진... ..

09년 1월 25일 설날을 하루앞둔날 평택에 눈폭탄이 쏟아졌다. 어제부터 내린눈은 무릎까지 쌓였고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버렸다. 하얗게 변해버린세상을 직접 느껴보기위해 나선 산책 50미터나 될까? 그래도 이름은 충혼산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길... 충혼산 한바퀴돌며 온통 하얀세상속을 헤메이다 ..

남들 다 만드는 사진낙관 심심해서 만들어보았다. 평소 좋아하는 등산복 브랜드로고 응용해서... 낙관 넣은사진...

드디어 기다리던 휴가다. 애초의 계획은 설악산가서 일몰과 일출보고 고향다녀오는게 계획이었으나 산장예약이 늦어져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결국 취소하는사람이 없어 무산되고 말았다. 결국 계획도없이 목적지도없이 홀로 훌쩍 떠나는게 나의 여름 휴가계획이 되고말았다. 8월8일 말복 역시 이름값..

1839년 프랑스의 루이·만데·다게이르 라고 하는 사람이 카메라를 처음으로 만든 이후 현재까지 엄청나게 많은 카메라가 출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묘한 카메라를 총정리 해봤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07284 대형카메라 1.사진의 사이즈가 무..

화옹방조제에서 40km 인라인 로드를 마친후 달려간 용인 스피드웨이. 늦게 갔지만 GT300 결승경기를 볼수있었다. 휀스근처의 접근을 차단해서 가까이 갈수가없었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뒤쪽 건물뒤 에어컨실외기.... 이거다 싶어서 얼릉 올라갔서 자세를 잡기는 잡았는데.... 실외기 돌아갈때마다..